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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 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 인근 교통 개선

노정용 기자

기사입력 : 2024-04-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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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재팬, 일본 시장 공략 가속화…'Re.RISE' 브랜드 론칭 및 판매망 확대


한화재팬이 일본 시장 전용 태양광 발전 브랜드 'Re.RISE'를 발표했다. 이 브랜드는 일본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특화되어 있으며, 양면 발전이 가능한 가성비 높은 제품을 비롯해 대용량 산업용부터 좁고 복잡한 형태의 주택용 지붕에 적합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또한, 도쿄도 환경국의 추가 보조금 대상 제품으로 인정받아 2024년도에 1kW당 2만엔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회사는 일본 전역에 영업 거점을 넓히고 있으며, 판매점 수는 1800개에 달한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일본향 누적 출하량은 7.5기가와트, 15만 가구에 설치를 달성했다.

◇BBQ치킨,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첫 매장 오픈

인기 한식 체인 레스토랑인 BBQ치킨이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이 매장은 다양한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제공하며, 전국적으로 15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1개월간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응급 구조대원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넥센타이어, 프랑크푸르트 시내 트램에 공동 키 비주얼 광고 게재


넥센타이어가 프랑크푸르트에서 트램 브랜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 2024년부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선수들과 마스코트 아틸라가 포함된 공동 키 비주얼을 트램 12, 14, 21호선에서 볼 수 있다. 이 활동은 넥센타이어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협력의 일환으로, 트램은 도심을 번갈아 가며 운행한다. 넥센타이어 유럽브랜드전략담당 노창기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가 도심 지역에서의 브랜드 입지 강화와 소비자 접근에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애플, 영국 법정에서 10억 달러 소송 직면


영국에 거주하는 1,500명의 개발자가 애플에 10억 달러의 소송을 제기했으나, 영국 법원은 소송을 기각하지 않고 진행을 결정했다. 이 소송은 애플이 앱 및 콘텐츠 구매에 부당한 수수료를 부과했다고 주장한다. 애플은 지배적인 시장 위치를 남용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이는 EU에서도 애플에 대한 조치를 취하게 만든 배경이다.

◇혼다, 오하이오 공장 3곳 전기차 생산 공장으로 개조…2025년부터 전기차 생산 시작


혼다는 전기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메리즈빌, 이스트 리버티, 애나 등 세 곳의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 공장을 대대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하이오주 중부 제조 시설을 전기차 허브로 전환함으로써 전기차 시장에 대한 약속을 증명하려 한다. 이미 많은 변화가 진행 중이며, 2025년에는 오하이오에서 공식적으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혼다는 또한 오하이오의 메리스빌 공장에서 전기차 부품을 포함한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애나 공장에서는 전기차에 사용될 IPU 조립 케이스 제작을 위해 새로운 기계를 도입하고 있다.

◇켄터키주 하딘 카운티, 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 인근 교통 개선


하딘 카운티의 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 주변의 새로운 I-65/KY 222 인터체인지 개선 프로젝트가 거의 완료되었다. 이 인터체인지는 공장 접근성 개선과 교통량 완화를 돕는다. 또한, 지역 개발을 위해 상하수도와 같은 인프라 개선을 주 정부에 요청하고 있다. 엘리자베스타운은 이미 큰 비즈니스 호황을 경험하고 있으며, '켄터키 1' 공장은 2025년에 문을 열 계획이다.

◇현대로템, 우즈베키스탄 고속열차 설계 디자인 공모전 개최


우즈베키스탄 철도가 현대로템 고속 열차 디자인 공모전을 발표했다. 참가자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전기 열차 디자인을 제출해야 하며, 우승자는 1억 솜의 상금을 받고 디자인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제출 기한은 2024년 5월 12일이며, 타슈켄트와 히바 사이를 운행할 열차는 7량 마차로 구성되어 최대 속도 250km/h, 351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이 프로젝트를 위해 1억 8,500만 유로의 EDCF 대출을 유치할 계획이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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