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신규 캐릭터 출시 후 11위→5위
팰월드, 출시 3주 만에 스팀 동접 2위→3위
팰월드, 출시 3주 만에 스팀 동접 2위→3위
이미지 확대보기넥슨의 '메이플 키우기'가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인기 스토리 '시그너스 기사단' 관련 업데이트를 선보인 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4위에 올랐다.
메이플 키우기에는 지난 23일 신규 직업 '윈드브레이커'와 '나이트워커'가 출시됐다. 두 직업은 원작 메이플스토리에서 2008년 시그너스 기사단 캐릭터로 추가된 것으로 각각 '궁수'와 '도적'으로 시그너스 기사단 전직을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었다.
원작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 4월 출시 후 올해 23주년을 넘긴 만큼 다양한 스토리와 역사가 형성됐으며,이용자 중 상당수가 원작에 대한 팬심을 갖고 있다. 이번 시그너스 기사단 또한 추억 속 콘텐츠로서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미지 확대보기두 게임이 매출 최상위권에 오름에 따라 지난주 매출 6위 '라스트 워: 서바이벌'과 9위 '운빨존많겜'은 이번주 각각 매출 11위와 12위로 자리를 옮겼다. 13위는 '포켓몬 고'였으며 '라스트Z', '씨사이드 익스케이프', 'EA 스포츠 FC 모바일'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이미지 확대보기스팀 플랫폼 전체의 7월 네 번째 주말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는 한국 시각 26일 오후 11시 기준 3833만6159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19일 대비 144만1324명(3.62%) 적은 수치다.
지난 10일 정식 서비스 개시 후 2주 연속 스팀 동시 접속자 수 2위를 지켰던 '팰월드'가 스팀 운영사 밸브 코퍼레이션의 '도타2'에 밀려 3위로 자리를 옮겼다. 그 뒤로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와 뉴젬 스튜디오 '태스크 바 히어로' 등 최상위 10개 게임 간 순위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배틀그라운드와 태스크 바 히어로 외 주요 한국 게임들의 순위를 살펴보면 넥슨 산하 엠바크 스튜디오 '아크 레이더스(4만8280명, 이하 26일 기준 최다 동시 접속자 수)'와 '더 파이널스(2만1693명)가 43위와 97위, 프로젝트 문 '림버스 컴퍼니(4만4075명)'가 47위, 펄어비스 '검은사막(2만4252명)'이 90위에 자리 잡았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