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IO본부 차기작…2024년부터 개발
차민서 PD "게이머 만날 기회, 꾸준히 넓힐 것"
차민서 PD "게이머 만날 기회, 꾸준히 넓힐 것"
이미지 확대보기넥슨게임즈가 미국의 서브컬처 행사 '아니메 엑스포' 현장에 참여, 차기작 '프로젝트RX(가칭)'을 일반 이용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로젝트RX 팀은 최근 X(옛 트위터)에 공식 계정을 열고 이용자 소통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로스 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아니메 엑스포에서 RX 부스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니메 엑스포는 지난 1992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7월 열리는 한국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 행사다. 넥슨게임즈 외에도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여러 게임사들이 서브컬처 팬층 공략을 위해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프로젝트RX는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처 수집형 게임 '블루 아카이브' 개발 스튜디오 IO본부에서 준비 중인 차기작이다. 블루 아카이브 개발에 참여했던 차민서 PD가 주도해 지난 2024년부터 개발을 본격화했다.
차 PD는 이날 판교에서 열린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026' 현장에 연사로 참여했다. RX의 아니메 엑스포 참가에 대한 현장 질문이 나오자 그는 "이용자들에게 보여드릴만큼 게임이 개발됐다고 판단해 현장 행사 참여를 결정했다"며 "이번 아니메 엑스포를 필두로 비슷한 행사에 꾸준히 출전해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