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최근 사측과의 단체교섭이 결렬되자 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신청 대상은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엔터프라이즈·디케이테크인의 4개 법인이다.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두고 입장차를 좁이지 못하면서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쟁의행위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 다만 노조 내부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바로 파업에 돌입하는 것은 아니다.
앞서 카카오 노조는 2024년에도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며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