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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모션 '마이 리틀 퍼피' 닌텐도 스위치판 5월 29일 출시

'마이 리틀 퍼피' 이미지. 사진=드림모션이미지 확대보기
'마이 리틀 퍼피' 이미지. 사진=드림모션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드림모션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마이 리틀 퍼피'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가 확정됐다.

닌텐도는 지난 3일 저녁 공식 유튜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 '닌텐도 다이렉트'를 개최했다. '인디 월드'라는 부제목을 달고 스위치에 새롭게 출시되는 인디 게임을 위주로 소개했다.

인디 월드 중 마이 리틀 퍼피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이 오는 5월 29일 출시되는 것이 확정됐다. 마이 리틀 퍼피는 현재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신세계I&C가 콘솔 버전 퍼블리싱을 맡아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플랫폼 출시 또한 준비 중이다.

영상에는 개발사 드림모션의 이준영 대표와 최은진 아티스트, 류성중 개발자 등이 직접 출연해 게임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마이 리틀 퍼피는 실제로 키웠던 강아지 '봉구'의 이야기에 꿈과 희망을 담은 게임으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는 표어 아래 개발했다"며 "만남과 이별, 재회에 관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게이머들의 마음에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 리틀 퍼피는 무지개 다리 너머에 사는 강아지 '봉구'가 자신을 키우던 주인 '아빠'의 냄새를 맡고 그를 마중나간다는 이야기를 다룬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는 봉구의 시점에서 저승의 여러 장애물을 헤쳐나가야 한다.

이번 인디 월드에선 마이 리틀 퍼피 외에도 한국 인디 게임사 서니 사이드 업이 개발한 '숲속의 작은 마녀'와 외산 게임 '문라이터 2', '언레일드 2',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등이 소개됐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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