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종가 242만5000원 기준
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는 정정 공시 제출일 전날인 지난 3일 보통주 종가 기준 242만5000원을 참고해 반영했다고 밝혔다. 기존 발행 규모는 지난달 23일 기준 종가 255만5000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45조4500억 원 이었다.
SK하이닉스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5%인 최대 1779만주를 신주로 발행해 ADR 상장을 준비해왔다.
한편 정확한 금액은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 데 따라 ADR의 모집 총액이 결정된다.
이번 ADR은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 및 거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5일(현지시각) 이번 SK하이닉스 공모액인 290억 달러는 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주식 매각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상장 규모는 알리바바의 2014년 미국 상장(250억 달러)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2019년 기업공개(IPO·256억 달러)를 모두 뛰어넘는다.
김종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85kimj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