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날 이스라엘이 이란과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해 휴전 합의가 휴지조각이 되는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높았지만 이후 상황이 안정을 찾았다.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하기로 합의하면서 휴전이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다.
CNBC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8% 상승한 4만8185.80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는 0.62% 오른 6824.66, 나스닥 지수는 0.83% 뛴 2만2822.42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7.22% 급락해 19.52로 떨어졌다. 심리적 저항선인 20 밑으로 다시 내려갔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보건을 제외한 9개 업종이 상승했다.
임의소비재는 아마존이 급등한 덕에 2.46% 치솟았고, 필수소비재는 0.88% 올랐다.
에너지는 1.16% 하락했지만 유틸리티 업종은 0.84% 상승했다.
금융은 0.27%, 부동산은 0.83% 오른 가운데 보건 업종은 0.19% 밀렸다.
산업과 소재 업종은 각각 1.04%, 0.10%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양대 업종도 오름세를 탔다.
기술 업종이 0.38%, 통신서비스 업종은 0.93% 올랐다.
빅테크는 대부분 강세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가 1.03% 상승한 183.94달러, 알파벳은 0.36% 오른 318.48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0.63% 상승한 260.54달러, 테슬라는 0.68% 오른 345.58달러로 장을 마쳤다.
아마존은 반도체 부문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에 힘입어 5.60% 급등한 233.65달러로 치솟았다.
전날 작으면서 고성능인 AI 모델 ‘뮤즈스파크’를 공개해 주가가 급등했던 메타플랫폼스는 2.61% 더 오른 628.39달러로 마감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0.32% 내린 373.14달러, 이란 휴전 지속 기대감 속에 타격이 예상되는 팔란티어는 7.26% 급락해 130.54달러로 미끄러졌다.
양자컴퓨팅 3대 스타트업은 모두 고전했다.
아이온Q가 3.14% 하락한 28.08달러로 마감한 가운데 리게티와 디웨이브는 각각 1.51%, 4.80% 하락했다.
메모리 반도체 강세는 지속됐다.
선도주 마이크론이 3.64% 상승한 421.56달러로 장을 마쳤다.
배런스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캔터 피츠제럴드가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8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9.09% 폭등한 851.92달러로 뛰어올랐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