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은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경제 분야 기자회견에서 "최근 위안화의 달러 대비 환율은 중국 경제의 안정적 회복과 달러지수 약세, 기업의 계절적 외화 결제 증가 등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판 행장은 "현재 위안화의 달러 대비 환율 수준은 최근 몇 년간 중간 수준 범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매우 복잡하고 지정학적 요인, 통화 정책 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중국 당국은 올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급준비율 인하와 기준금리 인하 등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을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판 행장은 밝혔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