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스트래티지 셰일러 회장 매수 신호 더 큰 오렌지(Bigger Orange)...."그린란드 무역전쟁 암호화폐 절호의 기회"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뉴욕증시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대량 매수에 나섰다. 그린란드 무역전쟁이 암호화폐 투자 절호의 기회라는 시각이다. 비트코인 전도사'스트래티지(NAS:MSTR)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시사했다.
세일러 회장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회사의 비트코인 구매 내역이 담긴 차트와 함께 "더 큰 오렌지(Bigger Orange)"라는 글을 올렸다. 세일러 회장이 말한 오렌지는 비트코인 매수를 의미하는 용어로 '더 큰 오렌지'는 많은 비트코인 매수량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더 큰 오렌지는 그가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예고할 때 즐겨 쓰는 방식이다.스트래티지는 지난 4일 1천283개의 비트코인을, 11일에도 1만3천627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공시하는 등 올해 들어 대규모 매수를 지속하고 있다.스트래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총 68만7천410개이며 평균 매수 단가는 7만5천353달러다.
현재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장부상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이날 오후 비트코인 가격은 덴마크 영토인 그린란드를 놓고 미국과 유럽 간의 관세 갈등이 커진 여파로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하며 전장 대비 1.22% 하락한 9만2천524 달러에 거래됐다.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 CEO가 비트코인(BTC)의 희소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결정적 '한 방'은 미국 정부의 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비트코인이 낮은 거래량과 가격 압박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미국이 단순 보유를 넘어 전략적 비축을 위해 직접 매수에 나선다면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힐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드 CEO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희소성 역학을 강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범죄 수익 환수 등으로 압수한 비트코인을 단순히 보유하는 차원을 넘어, 국가적 차원에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매수(Buying)하기 시작한다면 희소성 지표가 전례 없는 속도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드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 내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냉철한 진단을 내놨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2015년 비트코인 백서가 당초 목표로 했던 신흥국 시장에서의 역할을 일부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이나 정부의 자산 몰수, 자본 통제로부터 부를 지키는 '보험'과 같은 기능을 비트코인 대신 스테이블코인이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XRP는 현재 2달러 선을 상회하고 있으나 중기 차트 분석 결과 추가 상승 후 급락할 수 있는 복잡한 조정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카시트레이즈(CasiTrades)는 XRP가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따른 C파동 상승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가격을 단기적으로 2.26달러에서 2.28달러 구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분석가는 최근 48시간 동안 발생한 2.03달러까지의 하락이 B파동 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피보나치 되돌림 0.618 구간인 2.09달러를 하회하는 깊은 조정이었으나, 파동 구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발생했다. 카시트레이즈는 이제 C파동이 본격화되면서 황금 비율 구간과 1.236 확장 구간이 겹치는 2.28달러 부근이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더리움 시장에서도 심상치 않은 자금 흐름이 포착됐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기고가 아랍 체인(Arab Chain)은 최근 바이낸스 내 이더리움 선물 일일 거래량이 217억 달러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중순 이후 최고치로, 시장 참여자들의 레버리지 사용과 투기적 포지셔닝이 다시 활발해졌음을 시사한다.현재 이더리움은 3,300달러를 회복했으나 3,4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어려움을 겪으며 단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랍 체인은 선물 거래량 급증이 곧 다가올 큰 폭의 가격 변동을 암시한다며, 현물 수요가 이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가 향후 추세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 최고경영자 피터 스미스(Peter Smith)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향후 10년의 디지털 자산 시장 주도권을 결정지을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원에서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얻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현재 상원의 검토 단계를 밟고 있다. 스미스는 민주당 내의 정파적 반대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하원에서 보여준 초당적 지지 흐름이 상원에서도 유지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이 쟁점으로 삼는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와 관련해 미국 시민이 미국 달러로 보상을 받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권리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스미스는 업계 모든 이해관계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법안은 없지만 현재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 자체가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법안이 발효되면 소비자 보호가 강화되고 시장의 공정성이 확보되며, 기업의 투자 예측 가능성이 높아져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금융 서비스 지배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법안 처리의 시급성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다. 스미스는 법안을 바로잡을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으며 추가 지연은 법안의 사형 선고이자 미국 금융 부문에 막대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미 1년 6개월 동안 충분한 논의를 거친 만큼 이제는 미국 금융 시장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법제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12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는 글로벌 플랫폼 수장으로서 스미스의 제언은 시장과 정치권에 상당한 무게감을 실어주고 있다. 2011년 블록체인닷컴을 공동 설립한 이후 수많은 시장 변동을 겪어온 스미스는 이번 법안이 지난 13년 중 가장 파급력이 큰 변혁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자컴이 마침내 비트코인 개인키 해독에 성공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에 비상이 걸렸다. 뉴욕증시에서는 암호화폐 Q-데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로서는 최대 위기다. 아이온큐 리게티 디웨이브 퀀텀 등 양자컴 기업은 폭발하고 있다.
구글이 양자컴으로 가상화폐 암호 해독하는 윌로우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등이 위기를 맞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ETF 자금이 대거 이탈하고 있다. 뉴욕증시와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 커뮤니티의 대표적 논객인 애널리스트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는 암호화폐 업계가 2026년까지 양자컴퓨팅 위협을 해결하지 못하면 역사상 최악의 약세장을 맞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닌 시스템 자체의 존립 문제를 제기한다는 경고이다. 에드워즈는 공개 키에서 개인 키를 재구성하는 하드웨어를 만드는 데 약 2년에서 3년이 걸릴 것이며 이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구글(Google), IBM, 중국 국가 연구소가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는 현실적 경쟁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적 세부사항을 제외하더라도 이는 암호화폐 시장이 직면한 실존적 위협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