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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일본 이화학연구소, 양자컴퓨터 기술개발 등 공동연구 제휴

팻 겔싱어 인텔CEO가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자사 반도체웨이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닛케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팻 겔싱어 인텔CEO가 18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자사 반도체웨이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닛케이 캡처
미국 인텔이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제휴해 양자컴퓨터 기술 등 공동연구에 나선다.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도쿄시내에서 이화학연구소와의 제휴를 밝혔다.

이에 따라 최첨단반도체를 제조하는 인텔과의 이번 제휴로 일본의 양자컴퓨터 연구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인텔과 이화학연구소는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겔싱어 CEO는 “일본의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는 매우 유익하다”고 말했다. 인텔과 이화학연구소는 양자계산기에 사용할 반도체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에 관한 컴퓨터기술, 실리콘을 사용한 양자 컴퓨터 기술과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인텔의 반도체제조 위탁부문과도 제휴한다.

대량의 정보를 분석해 미래시장과 사업환경을 순식간에 예측하는 ‘빅데이터분석’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기계학습과 심층학습에 사용하는 계산기반은 능력의 고도화가 요구되고 있다. 인텔과 이화학연구소의 지식과 경험을 합쳐 양자컴퓨터의 성능향상이라는 과제해결에 대처하려는 것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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