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선 이후 봄·가을 대표 관광콘텐츠로 성장…체류형 축제 자리매김
Y형 출렁다리·계절정원·가족 체험 결합…올가을 축제 11월 1일까지
Y형 출렁다리·계절정원·가족 체험 결합…올가을 축제 11월 1일까지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발생한 누적 세외수입도 46억 원을 기록하며 포천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가을 처음 선보인 가든페스타는 봄과 가을 시즌마다 새로운 정원과 체험 콘텐츠를 더하며, 단순히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축제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의 중심에는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정원 콘텐츠가 자리 잡고 있다. 한탄강을 조망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인 'Y형 출렁다리' 주변에 정원을 조성해 자연경관과 축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정원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뽀로로 캐릭터 콘텐츠 등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넓혔다.
시는 이 같은 콘텐츠 확장이 반복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기반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누적 방문객 100만 명과 세외수입 46억 원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축제 방문객이 포천의 다른 관광지와 지역 곳곳으로 이동하며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형 관광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이 포천에 머물며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포천 한탄강 정원축제(가든페스타)' 가을 시즌은 오는 11월 1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이어진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