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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골프 남자, 개인 & 단체 금메달 보인다...김주형, 3R 1타 차 단독 선두

-단체전 남자 1타차 선
아시안 게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김주형. 사진=KGA/게티이미지이미지 확대보기
아시안 게임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김주형. 사진=KGA/게티이미지
김주형이 '무빙데이'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개인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발판을 마련했다.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7035야드)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남자 골프 '무빙데이' 3라운드.

김주형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쳐 히가 가즈키(일본), 대만의 왕웨이쉬안(대만)을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5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김주형은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면제 혜택을 받는다.
김주형은 지난주 프레지던츠컵에서 비록 미국에 역전패를 당했지만 인터내셔널 팀에 승점을 4점을 올리며 주전역할을 했다.

김주형은 13번 홀(파5)에서 '천금의 샷 이글'을 기록했다.

문도엽은 버디 5개, 보기 4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2타로 공동 5위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김성현은 버디 6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1언더파 69타로 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14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남자 단체전 합계 20언더파 400타를 쳐 일본에 1타 차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단체전은 라운드별 각국 개인전 성적이 좋은 두 명의 스코어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여자부는 개인 및 단체전에서 메달권에서 벗어났다.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합계 5언더파 205타로 단독 5위에 그쳤다. 선두와 무려 10타 차다.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가 합계 15언더파 195타를 쳐 섀넌 탄(싱가포르)을 3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전에 두고 있다.

단체전에서 한국은 합계 이븐파 420타로 8위에 머물렀다.

합계 15언더파 405타로 선두인 중국과 무려 15타 차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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