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문화장인·공예가 참여
라이브 판매·줄타기 등 체험형 콘텐츠 다채
라이브 판매·줄타기 등 체험형 콘텐츠 다채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공예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작품 전시에 머물지 않고 관람객이 장인과 직접 만나 제작 과정을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안성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을 비롯해 전국 각지 공예가 15팀이 참여하며, 전통장신구를 비롯해 유기, 목공, 한지, 도자, 가죽, 천연염색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장인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예 체험은 9회, 실제 작업 과정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공예 시연은 8회 진행된다.
체험에서는 은목걸이와 노리개 열쇠고리, 한지 원형함, 오색향낭 복주머니 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도자 물레와 천연염색, 대나무낚시대, 짚풀공예, 장구, 복조리 제작 과정도 현장에서 공개된다.
전통 공예에 젊은 감각을 더한 콘텐츠도 운영한다. 공예품 라이브 세일즈 쇼와 남사당 줄타기 공연을 비롯해 개인 취향에 맞는 문화장인 부스를 추천하는 '취향진단소', 스탬프 투어, 가챠샵, 인생네컷, '문화도시 안성×키자니아' 공예체험 등이 마련된다.
한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조선 최초 아이돌 바우덕이, 세계를 흔들다'를 주제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 앞서 10월 1일에는 전야제와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