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위한 공방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등 가족 나들이 제격
김소현·손태진·이재훈·벤 등 무대…20일 오후 9시 불꽃쇼
김소현·손태진·이재훈·벤 등 무대…20일 오후 9시 불꽃쇼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축제는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과 거리공연을 즐기고, 저녁에는 음악 공연과 불꽃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된다. 마술쇼와 풍선 예술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백운호수를 걸으며 축제를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방문객들은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거나 호수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축제의 주요 무대는 저녁에 펼쳐진다.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공연하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20일 오후 7시에는 오정현의 진행으로 폐막 공연이 열린다. 손태진과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해 축제의 마지막 밤을 채운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백운호수를 배경으로 불꽃쇼가 펼쳐지며 이틀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마련된다. 시는 축제 기간 임시주차장 5곳을 운영하고 시내 생활권역별로 축제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름다운 백운호수를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백운호수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