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베테랑' 김세영과 올 시즌 2승을 올린 김효주가 FM '무빙데이'에서 1타 차 공동 2위로 역전 발판을 마련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 우승상금 57만 달러) 3라운드.
김세영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2타를 줄인 김효주와 공동 2위에 올랐다. 선두에 나선 인 뤄닝(중국)과는 1타 차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세영은 지난주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3승을 올렸다.
김세영은 올 시즌 포티넷 파운더스컵 공동 3위, JM이글 LA 챔피언십 공동 2위, US여자오픈 5위, CPCK 여자오픈에서 3위에 오르는 등 톱10에 6번 차지했다.
김효주는 올 시즌 포드 챔피언십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통산 9승을 올렸다.
이소미는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 임진희는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6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의 유해란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6타를 줄인 안나린 등과 공동 12위에 랭크됐다.
최혜진은 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16위에 랭크됐다.
윤이나는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전날 공동 54위에서 '루키' 이동은 등과 공동 43위로 상승했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븐파 216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