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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인천지부, 부평 경로당 이미용 봉사

지난 7일 인천시 부평구 한 경로당에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봉사단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인천시 부평구 한 경로당에서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봉사단
신천지 자원봉사단 인천지부는 지난 7일 인천 부평구 한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이미용 봉사와 '슬기로운 여름생활' 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손마사지와 말벗 봉사를 진행했으며, 폭염 대응 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했다.

'백세만세'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을 슬로건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대표 봉사 프로그램이다.

K씨(88) 어르신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해주고 건강관리 방법까지 알려줘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하자 이에 봉사자 A(52)씨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사단 이석구 지부장은 "폭염 기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필요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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