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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민-최찬, KPGA 선수권 공동 선두...'장타자' 정찬민-조우영, 1타 차 공동 3위

-SBS골프2, 6일 오전 10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4~7일 양산 에이원CC
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안지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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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남)=안성찬 대기자]KPGA 선수권 이틀째 경기는 안지민과 최찬이 신바람을 일으키며 우승 시동의 반환점을 돌았다.
여기에 '장타자' 정찬민이 이글을 잡아내며 선두그룹에 가세헸다.

2연패를 노리던 옥태훈은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5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69회 KPGA선수권대회 A-ONE CC(총상금 16억원, 우승상금 3억2000만원) 2라운드.
안지민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3위 그룹 정찬민, 조우영, 김민준, 이태희를 1타 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에 나섰다.

안지민은 순위를 4계단 끌어 올렸고, 최찬은 17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최찬.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최찬. 사진=KPGA 민수용 포토


정찬민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타를 몰아쳐 전날 공동 59위에서 공동 3위로 수직 상승했다.
조우영은 3타를 줄여 11계단이나 상승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백무곤은 4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141타를 쳐 이수민 등과 함께 26명과 함께 전날 공동 139위에서 '기사회생'했다.

옥태훈은 이븐파 71타를 쳐 김경태 등 9명과 함께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컷탈락 기준 타수는 1언더파 141타였다.
SBS골프2는 6일 오전 10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정찬민. 사진=KPGA 민수용 포토
▲2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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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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