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6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공동 선두그룹이 5명인 가운데 김시우는 20위권, 임성재는 30위권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렌드)는 언더파로 웃고,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오버파로 울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아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 756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제50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프리젠티드 바이 워크데이(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
김시우는 이날 버디와 보기를 5개씩 주고 받아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2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로 공동 33위에 랭크됐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2007년 최경주가 딱 한번 우승했다.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다승인 5승을 했다.
매킬로이는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공동 13위를 마크했다.
매킬로이는 3번홀(파4, 490야드)에서 세컨드 샷을 그린앞 해저드에 빠트리는 실수로 아쉽게 더블보기를 범했다.
매킬로이와 동반 라운드를 한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2오버파 74타로 공동 44위로 부진했다.
셰플러는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33위에 그쳤다.
셰플러는 순항하다가 16번홀(파3, 206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 왼쪽 물에 '퐁당'하면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셰플러와 함께 라운드한 PGA 챔피언십 우승자 애런 라이(미국)는 버디 2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왼덤 클라크(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라이언 제러드(미국), J.J. 스푼(미국)은 5언더파 67타를 쳐 닉 테일러(캐나다)를 1타 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플리트우드는 그린을 11개나 놓쳤으나 그린주변에서 환상적인 어프로치를 이를 모두 막았다. 스클램블링 100%(11/11)였다.
72명 중 '꼴찌'인 알렉스 스멀리(미국)는 버디 없이 보기 5개, 더블보기 3개로 11오버파 83타를 치는 수모를 당했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6일 오전 3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