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킹스데일GC 27-28일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가 주관하는 제10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최종일 2라운드.
김진호는 남자부에서 2라운드 합계 8오버파 152타를 쳐 하승현(나원초6)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이겼다.
김진호는 17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파를 잡아 보기를 범한 하승현을 꺾었다.
여자부는 손채린이 4오버파 148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6학년 남녀 초등학생 100명이 출전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이 끝난 뒤 전장만 조절해 프로골프과 거의 비릇한 코스 세팅에서 대회를 펼쳤다.
우승자에게는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4년 창설한 이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매년 차별화된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갤러리 참관, 그린 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프로 대회 못지 않은 대회 운영과 참가 선수 전원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와 더불어 보물찾기, 캡슐 뽑기, 갤러리 이벤트, 홀인원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김명환 덕신EPC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을 사랑해주신 선수와 가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10년은 더 큰 꿈을 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니어 골프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원섭 KPGA 회장은 “10년째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덕신EPC 김명환 회장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유소년 선수들이 계속해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KPGA도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S골프는 오는 5월 27일 이 대회를 중계 방송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