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이예원, 고지원...홀인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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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더 비스타CC)과 이예원(메디힐), 고지원(삼천리)이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달아 홀인원을 기록하며 골프마니아들을 즐겁게 했다.
4일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파72·658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규 대회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무빙데이' 3라운드.
비소식과 달리 티오프 하기 전에 비가 그치고 해가 나면서 선수들은 정상적인 경기를 하게 됐고, 갤러리들도 속속 대회장을 찾았다.
먼저 일을 낸 선수는 박성현이다. 4번홀(파3·162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핀앞 158야드에 낙하한 뒤 살살 구르더니 홀로 쏙 들어갔다.
이예원은 7번홀(파3·156야드)에서 티샷한 볼이 핀앞 152.3야드에 떨어진 뒤 홀로 기어 들어갔다.
이어 고지원이 티샷한 볼이 이예원과 거의 비슷한 장소에 날아간 뒤 홀로 사라졌다.
홀인원을 감상한 갤러리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마치 자신이 홀인원을 한 것처럼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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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