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장악·서버 탈취 계획 의혹…수사2단 운영 정황 포착
이미지 확대보기31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노상원 전 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정성욱 전 정보사 사업단장,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계엄 당시 합동수사본부 산하 ‘수사2단’이라는 비선 조직을 구성해 선거관리위원회 장악과 서버 탈취, 직원 체포 등을 계획한 의혹을 받는다.
형법 제114조는 범죄를 목적으로 단체를 조직하거나 구성원으로 활동할 경우 해당 범죄와 동일한 수준의 형벌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검은 관련 조직 구성 경위와 실행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며, 추가 연루자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