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8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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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흔들릴 정도의 강풍으로 인해 선수들은 클럽 선택에 어려움을 겪은 하루였다.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475야드)에서 열린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총상금 990만 달러, 우승상금 178만2000 달러) 1라운드.
임성재는 이날 버디 5개,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리키 파울러(미국), 애덤 스콧(호주) 등 19명과 함께 공동 11위에 올랐다.
손목 부상으로 2주 연속 컷 오프를 당했던 임성재는 지난주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라 복귀에 성공했다.
임성재는 이 대회에서 2021년 우승하며 통산 2승을 올렸다.
이경훈(CJ)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쳐 이민우(호주), 크리스 고터럽(미국) 등과 공동 31위에 올랐다.
2019년 PGA투어에 합류해 통산 2승을 올린 이경훈은 2021년과 2022년 AT&T 바이런 넬슨 2연패 이후 우승이 없다. 세계랭킹 553위까지 밀려나 있다.
김주형(나이키)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76위, 김성현은 3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15위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폴 워링(잉글랜드)는 7언더파 63타를 쳐 게리 우드랜드(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샘 번스와 마이클 런낸, 톰 호기(이상 미국)는 선두에 2타 차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15번홀(파3·13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콜 해머(미국)는 홀인원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3언더파 67타를 쳐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는 세계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해 1승이 아쉬운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8일 오전 4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