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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아쉬운 역전패...피츠패트릭, PGA투어 발스파 역전 우승 상금 24억

발스파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발스파 우승자 맷 피츠패트릭. 사진=PGA투어
손목 부상을 털어낸 임성재(27·CJ)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앞두고 최종일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김성현(신한금융그룹)은 '톱10'에 들었다.

우승은 맷 피트패트릭(31, 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5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임성재는 버디 2개, 보기 5개로 3타를 잃어 합계 8언더파 276타를 쳐 전날 선두에서 공동 4위로 밀려났다.

2021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한 뒤 5년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손목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던 임성재는 첫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연거푸 컷탈락했다가 이번에 반등에 성공했다.

김성현은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합계 4언더파 280타를 쳐 공동 18위에 머물렀다.

피츠패트릭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 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쳐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공동 4위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163만8000달러(약 24억6764만원).

17번홀까지 피츠패트릭과 립스키는 동타를 였으나 18번홀(파4, 420야드)에서 버디를 챙긴 피츠패트릭에게 행운이 따랐다.

2020년 PGA투어에 합류한 피츠패트릭은 이번 우승으로 3년만에 승수를 축가하며 통산 3승을 거뒀다.
잰도 쇼플리(미국)는 합계 8언더파 276타를 쳐 공동 4위에 랭크됐다.

조던 스피스(미국)는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11위,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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