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물산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전 장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출신인 이 전 장관은 2022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9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다.
현 정부 들어 중대 산업 재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전관 선임을 통한 대응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 전 장관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 릴리 출신의 김민영 전 안텐진 코리아 대표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김경수 사외이사(현 율촌 변호사)는 재선임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