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 골프&헬스, 26일 오전 6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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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가 우승하면 4년만에 이 대회 우승 탈환이다.
김성현(신한금융그룹)과 김주형(나이키)은 최종일 경기에 진출했지만 '루키' 이승택(경희)은 아쉽게 컷 탈락했다.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라킨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우승상금 163만 8000 달러) 3라운드.
156명이 출전한 이 대회는 라킨타 컨트리클럽(LQ, 파72·7060야드),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SC, 파72·7210야드),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NT, 파72·7147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렀고, 올해는 73명이 최종 라운드에 올라 SC에서 승자를 가린다.
최종일 경기가 열리는 SC는 LQ와 NT보다 다소 까다롭다. 스코어가 3~4타 차이가 난다.
김시우는 이날 LQ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22언더파 194타를 쳐 18세의 블레이즈 브라운(미국), 셰플러를 1타 차로 제치고 전날 단독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PGA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2023년 소니오픈 in 하와이 이후 우승이 없다.
SC에서 경기를 가진 셰플러는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고,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전날 12언더파 60타를 기록한 브라운은 이날 SC에서 4타를 줄였다.
에릭 콜(미국, LQ)과 윈덤 클라크(미국, LQ)는 6타씩 줄이며 선두와 2타 차로 전날보다 2계단씩 상승해 공동 4위에 올랐다.
전날 60타를 몰아친 앤드류 퍼트넘(미국)은 NT에서 7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197타를 쳐 12계단 상승해 공동 6위를 마크했다.
리키 파울러(미국)는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쳐 제이슨 데이(호주) 등과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김성현은 SC에서 2타를 잃어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4위에서 공동 37위로 밀려났다.
전날 공동 98위로 컷탈락 위기였던 김주형은 NR에서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쳐 공동 51위로 상승했다.
이승택은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20위에 그쳤다.
채드 레이미(미국)는 LQ에서 9타를 몰아쳐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전날 공동 117위에서 공동 37위로 껑충 뛰며 기사회생했다.
잭 존슨(미국) 등 13명이 '턱걸이'로 본선에 4라운드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는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컷 탈락했다.
142명이 언더파를 친 이번 대회의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11언더파 205타였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6일 오전 6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