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나경원 의원 참석해 신년 덕담 인사
김상훈·성일종·이성권·김희정·박수영·김대식·신동욱 의원 등 축사
김상훈·성일종·이성권·김희정·박수영·김대식·신동욱 의원 등 축사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반도선진화재단, 자유연대,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기업원, 공정언론국민연대,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 등 주요 시민단체와 대학생 조직인 신전대협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나경원, 김상훈, 성일종, 이성권, 김희정, 김대식, 박수영, 신동욱 의원 및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과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박인주 전 사회통합수석,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이재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박춘선·김형재·김규남 서울시의원, 이승원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 부산, 울산, 경남 등 전국 범사련 대표단이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주관단체인 이갑산 범사련 회장은 공동주최단체 대표들과 함께 국민을 향해 큰절을 하며, "병오년 적토마의 기상을 품고 희망의 새해가 되길 바란다"며“"통합과 혁신의 새해가 되어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도 하나가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모습으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신년 덕담을 통해 헌법 질서 훼손과 포퓰리즘 정책 확산을 언급하며, "시민사회가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해 나라의 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양극화 해소 역시 무분별한 현금 살포가 아닌 실질적 대안이 필요하다”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침묵은 민주주의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시민사회의 행동과 연대가 독재로 가는 길을 막는 힘이다"라며“특히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치적 분기점이다”라고 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김성태 전 의원은 “보수 진영의 위기는 국민의 변화된 요구를 읽지 못한 결과다. 보수 정당과 시민사회가 합리적이고 사회개혁적인 보수로 재무장해야 한다"라며”내부 분열 극복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제시가 보수 재건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축사에서 김상훈 의원은 최근 보수 진영 내 혼선을 언급하며, "다양한 의견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나 지금은 내부 분열을 멈추고 함께 가야 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고, 성일종 의원은 “국제 질서 재편과 안보 환경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노선이 흔들리고 있다. 시민사회가 중심이 돼 분명한 문제 제기와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희정 의원은 시민사회와 함께 22대 국회 입성의 책임감을 느끼며,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자유경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김대식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격은 정치권이 아닌 시민사회의 지속적인 헌신으로 지켜져 왔다"고 했으며,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은 "지도부를 끊임없이 흔드는 정치 문화가 두 차례 탄핵의 배경이 됐다"며“비판은 필요하지만 파괴가 아닌 책임과 연대의 정치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외에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보낸 박형준 부산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민사회와 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