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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교동OBFC 축구회, 새해 한파속 지역 해병대 군인들과 친선경기

방제성 신임 회장 “축구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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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2026년 새해 첫 주말을 맞아 교동중·고등학교에서 교동OBFC 축구회 선·후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3일 2026년 새해 첫 주말을 맞아 교동중·고등학교에서 교동OBFC 축구회 선·후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영재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인천 강화군 교동OBFC 축구회 선·후배들이 지난 3일 교동 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한파에도 불구하고 교동면 지역 해병대 군인들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5일 교동OBFC에 따르면 이들 팀은 월 1회 정도 주말, 해병대팀과 시합을 하는 것으로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졌다. 주 중에는 나라를 위해 열심히 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과 유대 강화로 체력을 쌓고 있다.

이번 게임에서는 대구FC 한서진 프로 선수를 교동FC집행부에서 초빙해 교동OB팀에서 해병대원들과 시합으로 팽팽한 게임을 무사히 마쳤다.

시합에 앞서 제52026년 선출된 방제성 신임 회장은 집행부 구성원을 회원들에게 소개하며 지난 한석현 회장께서 교동OBFC2년간 잘 운영해 이끌어 주셔서 제가 운영하기가 부담된다·후배 축구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께서 지난 집행부에서 도와 준 것처럼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황의환 고문은 모든 것이 안전이 우선이다. 운동장에서 축구도 좋지만 마무리까지 다치지 않게 해 달라고 했다.

전 회장이였던 한석현 명예회장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리더로서 축구회를 운영했지만 이제는 회원으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번 집행부 구성원을 보니 짜임새 있는 임원진으로 활기찬
교동OBFC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김충근 감독은 지금까지 잘 해 왔다며 회원들에게 당부로 축구인들은 운동장에 참석을 해야한다. 많이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 달라고 했다.
교동OBFC2015년 창설로 11년 긴 역사는 아니지만 어릴 때 학교 선·후배들로 이루어진 생활체육회로 이루어졌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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