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기업 ㈜화요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기업인 화요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협력해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1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화요 여주 생산공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요는 자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병 외관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홍보 문구를 삽입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4분기부터 운영을 시작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캠페인 및 관련 행사에 공동 참여하고,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제품생산 부문과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활용하는 이번 협력은 산업안전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민관 협업 사례로 기대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양승준 지청장과 화요 박준성 생산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화요의 안전보건 활동 소개와 생산시설 견학이 함께 진행됐다.
㈜화요 박준성 생산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