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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정책 중 천원주택, '가장 확산돼야 할 정책'에 선정"

유정복 시장, 천원 정책 시리즈는 시민 실질 도움
주거 부담 완화 정책에 전국적 공감대···39% 선택
인천시, 지방시대 엑스포서 천원 정책 홍보 ‘호응’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홍보부스.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홍보부스.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가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천원 정책’ 가운데 ‘천원주택’ 정책이 국민들이 가장 확산되기를 바라는 정책으로 선정됐다.
이는 주거 불안이 심화가 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인천시의 주거 부담 완화 정책이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분석이 나와 눈길이 쏠린다.

인천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햇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 4,458명을 대상으로 ‘전국 확대 시 가장 도움이 될 천원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천원주택’이 으뜸으로 선정이 됐다.
설문 결과, ‘천원주택’이 전체 39%로 최다 득표하며 압도적인 선호를 받았다. 뒤이어 △‘천원 아침밥’(17%) △‘아이(i) 바다패스’(15%) △‘천원택배’(15%) △‘천원티켓’(14%)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의 천원주택은 청년·신혼부부·청년근로자 등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천원 수준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청년·서민층의 삶을 지키기 위해 공공의 역할을 강화한 대표 정책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인천시 홍보관은 ‘천원의 행복, 천배의 감동’을 주제로 ‘천원주택’을 상징하는 집 모양 전시 구조물, 천원 정책 소개 공간, 체험형 포토존 등을 마련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 정책 핵심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지방자치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인천시 홍보영상 ‘천원주택 행복수집’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천원 정책의 대중적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홍보관 관람을 통해 인천의 천원 정책이 실질적 복지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천원주택과 바다패스 같은 정책은 타 지역 주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에서 입주 신청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6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에서 입주 신청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은 “천원 정책 시리즈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정책”이라며 “전국 어디에서든 인천의 혁신적 정책이 활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다른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층, 소상공인, 관광객 등 각 계층을 위한 맞춤형 천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선도적 추진 공공복지 확산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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