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말 안양역 인근에 개관한 청년공간 ‘안양청년1번가’에서 진행됐으며, 청년들과 함께 해당 공간의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행사는 위원 간 친목을 위한 ‘나만의 음료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청년공간 운영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역 및 타 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 방안 △청년자율예산 등 청년정책 심층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청년 간 네트워킹 촉진을 위한 공간 활용 및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또한 참석자들은 안양청년1번가 시설을 둘러보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윤성준 안양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안양시 청년정책관 공무원, 김도현 안양시의원, 청년공간 운영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안양청년1번가를 청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대표 청년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들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 활동가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실효성을 높이는 정책 발굴과 청년공간 운영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