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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마법학교, ‘홈앤쇼핑’ 할인 판매 진행

[글로벌이코노믹=조현경 기자] EBS와 함께하는 교육마술 체험전 ‘이상한 마법학교’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기념해 29일 오전 TV 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을 통해 국내 최저가 판매를 보장하는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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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보다 최대 55%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전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국내 최저가 보상제 혜택과 더불어 방송 중 추첨을 통해 체험전 내 마술도구샵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교환권 추첨 증정, 구매 고객 중 기대평 작성시 선착순 200명에게 마술교구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상한 마법학교’는 ‘마술’ 콘텐츠와 ‘교육’ 콘텐츠의 접목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뤄지는 ‘교육마술’ 체험의 장으로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마술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체험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EBS 미디어 자문위원단 및 아동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쳐 교육적 효과가 높고 체험 후에는 현장에서 ‘이상한 마법학교’ 졸업인증서를 발급해줘 아이들에게 성취감을 심어준다. 기간은 2월 16일까지.

‘이상한 마법학교’ 주최 측은 “이상한 마법학교는 큰 기대 없이 방문했던 부모님들이 오히려 아이들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체험전”이라며 “이번 특집 방송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과의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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