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상품 폐지, 재산권 문제 있어”…시장 안정화 조치 지속 검토
신동욱 “일부 상품 최고가 대비 90% 급락”…안정화 실효성 지적
신동욱 “일부 상품 최고가 대비 90% 급락”…안정화 실효성 지적
이미지 확대보기이 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 분야 종합국정감사에서 단종레 폐지 여부를 묻는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상품을 폐지하는 것은 재산권 문제도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여러 가지 조치를 통해 안정화는 돼 있는데, 계속해서 더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신 의원은 단종레 일부 상품의 가격이 최고가 대비 90%, 상장가 대비 70% 이상 하락했다며 투자자 피해와 시장 신뢰 훼손 문제를 제기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기초자산이 우량주임에도 레버리지 ETF의 낙폭이 크게 나타났다며 상품 폐지 여부를 검토했는지 물었다.
신 의원은 이 위원장이 언급한 시장 안정화 조치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안정화됐다는 설명만으로는 투자자 피해 문제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이 위원장은 관련 사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추가 조치나 시행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