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삼성의 사내대출은 근저당을 설정해, (차주가) 금융기관에 가서 또 대출받는 일은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일반 시민은 대출 규제를 받는 만큼 사내대출도 동일한 규제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방법론적으로 (사내대출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역시 “(사내대출 규제와 관련해) 금융위와 함께 실무선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무주택자 임직원에 최대 5억 원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대출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적용받지 않으며, 수도권 및 광역시의 전용 면적 85㎡, 25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연 1.5% 금리를 적용하는 조건이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