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쿠키·문구류 1000세트 전달…관내 11개 초등학교 지원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금융은 지난 21일 강원도 화천교육지원청에서 화천군 초등학생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7월 경북 영천, 9월 전남 순천에 이어 진행한 세 번째 나눔 프로젝트다.
지원 물품은 NH농협금융지주가 마련한 수제쿠키 500세트와 NH투자증권이 후원한 문구류 500세트 등 총 1000세트다. 물품은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화천군 내 11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활동에는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활용했다. 농촌지역 아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의 제품 구매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효섭 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장과 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 민연홍 화천군지부장, 권남헌 NH투자증권 춘천WM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세훈 화천군수와 박성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이영 초록우산 강원지역본부장도 함께했다.
이효섭 부장은 “농심천심 정신은 농협이 흔들림 없이 실천하고 지켜나가야 할 가치”라며 “영천과 순천에 이어 화천의 꿈나무들에게도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우리 농촌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포용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