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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계농협, 조합원 건강·복지 지원 확대

NH농협생명 건강보험 1호 가입
안전보험·방역·판로 지원도 병행
사진=농협생명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농협생명 제공
한국양계농협이 양계농가의 생산 지원에 더해 조합원 건강·복지 지원 확대에 나섰다.
21일 한국양계농협에 따르면 정성진 조합장은 지난 16일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혈관튼튼NH건강보험’에 조합 1호로 가입했다. 이번 가입은 조합원들에게 건강보험의 필요성을 알리고 복지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관튼튼NH건강보험은 뇌·심장 질환을 비롯한 순환계질환을 보장하는 상품이다. 검사부터 치료·재활까지 보장 범위를 넓혔으며 주요 수술비와 치료비를 매년 반복 보장해 재발이나 장기 치료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양계농협은 현재 농업인안전보험 가입 지원과 농가 방역 지원, 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기관 운영 등 조합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조합원이 생산한 달걀의 판로 확보와 유통 활성화 사업도 진행 중이다. 매년 8월 8일 ‘에그데이’를 중심으로 달걀 소비 촉진 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국양계농협은 지난해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5년 연속 우수농협에 선정됐다.

정성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은 “양계농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함께 조합원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는 것도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복지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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