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구축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각 그룹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도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임직원 행동 기준을 마련하고 법규 준수 체계를 구축해 공정거래 관련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은행은 프로그램 도입 이후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 교육과 내부 점검, 제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련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CP 등급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자율준수 체계를 구축해 준법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 정착에도 힘을 실을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는 모든 임직원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조직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준법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