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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신규 정승지원자에 박명배 보유자 선정

지난달 23일 열린 기부약정식에서 (오른쪽부터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 국가무형유산 박명배 소목장 보유자,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23일 열린 기부약정식에서 (오른쪽부터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 국가무형유산 박명배 소목장 보유자, 이귀영 국가유산진흥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의 공익법인인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박명배 ‘소목장’ 보유자를 전통문화 계승 및 발전사업의 전승지원자로 신규 선정했다.

사업회는 박 보유자를 올해 신규 전승지원자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 등을 제작하는 전통 목공예 분야다.
박 보유자는 제1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통 목공예의 가치를 너리 인정받아왔다.

사업회는 박 보유자에 향후 2년간 매년 100만원씩 전승지원금을 지급한다.

남궁훈 사업회 이사장은 “대산 신용호 선생의 정신을 이어 무형유산의 가치 계승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회는 지금까지 총 16명의 보유자에게 4억8000만여원의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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