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화생명은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치매는 평균 10년 이상 진행되는 대표적인 초고령사회 질환이다. 장기 치료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 사회 전반에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초래한다.
양 기관은 한화생명이 보유한 550만여 고객 기반의 금융 인프라와 세브란스병원의 연구 성과를 결합해 치매 솔루션 연구 및 상품 개발, 전문 교육과정 운영,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치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보험 상품 개발에 반영해 보장 체계를 고도화한다. ‘세브란스 인증’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인력도 키울 예정이다.
한편 한화생명은 이날 ‘H치매간병보험’을 선보였다. 치매·간병·장기요양 보장에 집중한 순수 보장형 구조가 특징이다.
치매·장기요양·간병 영역 전반에서 일반형과 간편형을 운영하며, 치매 간편고지형을 신규 도입했다. 무사고 계약 전환 구조도 적용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