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전사적 고객 중심 경영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3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임직원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품 개발부터 판매, 유지관리,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 걸쳐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전문가 특강과 함께 소비자보호 실천 세레머니 및 서약식이 진행됐다.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은 특강을 통해 보험의 사회적 역할과 소비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서약서를 통해 소비자 권익 최우선,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 구축, 완전판매 문화 정착, 고객 불만에 대한 신속 대응,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신한라이프는 향후 내부통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영업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불완전판매와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층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금융취약계층 보호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천상영 사장은 “소비자보호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고객과의 약속을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