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경감회계(RMA) 공개초안’ 주요 내용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IASB 위원 초청 위험경감회계(RMA) 공개초안 세미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IASB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위험경감회계(Risk Mitigation Accounting, RMA)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과 제정 배경을 소개하고 국내 이해관계자와 IASB 간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경감회계는 기존 위험회피회계 기준이 개방형 포트폴리오 관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제안된 새로운 회계 모형이다. 순액 기준으로 이자율 위험을 관리하는 기업의 위험관리 활동을 재무제표에 보다 충실히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미나에서는 IASB 위원과 실무 담당자가 직접 공개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국내 기업과 회계 전문가 등 이해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현장 참석은 한국회계기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참여도 별도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