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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웃도어상 이어 광고상까지…젝시믹스, 대만서 3연속 수상

대만 쇼피 금선상 3년 연속 수상
올해 ‘광고 투수상’…마케팅 역량 인정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 중심 현지 공략 강화
2026 대만 쇼피 금선상(Shopee Awards) 시상식에서 쇼피 대만 브랜드 마케팅 총괄 폴린 랴오(Pauline Liao, 左)와 이정빈 젝시믹스 대만법인장(右)이 ‘광고 투수상’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젝시믹스이미지 확대보기
2026 대만 쇼피 금선상(Shopee Awards) 시상식에서 쇼피 대만 브랜드 마케팅 총괄 폴린 랴오(Pauline Liao, 左)와 이정빈 젝시믹스 대만법인장(右)이 ‘광고 투수상’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젝시믹스
젝시믹스가 대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가 주최한 ‘2026 쇼피 금선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앞선 2년간 스포츠·아웃도어 부문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광고 운영과 마케팅 역량으로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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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는 지난 16일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 쇼피 금선상’에서 ‘광고 투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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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금선상은 플랫폼에 입점한 판매자의 운영 성과와 서비스 품질, 브랜드 성장 등을 평가해 우수 판매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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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00여개 이상의 판매자가 후보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52개 판매자가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젝시믹스가 받은 광고 투수상은 광고 운영과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는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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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는 2024년과 지난해 ‘올해의 스포츠·아웃도어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쇼피 금선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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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는 쇼피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의 운동 목적과 라이프스타일, 제품 선호도를 반영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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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등 기능성 애슬레저 제품뿐 아니라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까지 제품군을 확대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춰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현지 판매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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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만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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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관계자는 “3년 연속 쇼피 금선상 수상은 대만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대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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