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구이용 한우부터 정육, 부산물, 가공품까지 다양한 한우 관련 상품을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1~1++등급 정육, 특수부위, 부산물, 각종 가공품 등 더욱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1등급 한우 100g 기준으로 △등심 7370원 △채끝 8330원 △양지 4260원 △불고기·국거리(일반·사태) 3250원 등이다. 이와 함께 사골, 우족, 곱창 등 부산물과 떡갈비, 한우볼, 곰탕, 육포 등 한우 가공식품도 판매해 소비자들이 용도와 취향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한우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1+등급 등심과 불고기 총 1.8kg으로 구성된 ‘원뿔 한우 감사 선물세트’는 12만 원대, 1++등급 등심, 불고기, 국거리 총 2.4kg으로 구성된 ‘투뿔 한우 진심 선물세트’는 15만 원대에 각각 판매한다. 두 상품 모두 600세트씩, 총 1,2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는 강원한우(강원), 녹색한우(전남), 농협라이블리(경기), 대관령한우(강원), 서경한우(경기),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영풍축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의성마늘소(경북),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총체보리한우(전북), 토바우안심한우마을(충남), 홍천한우(강원) 등 총 16개 정육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기에 소깨비, 신선설한우 등 부산물·가공품 브랜드 2곳이 더해져 총 18개 브랜드가 소비자를 만난다.
더불어 신규 가입 및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권 추첨 이벤트와,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한우장터 이용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한우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풍성한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이와 정육, 선물세트, 가공품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온라인 한우장터를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와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 한우장터 이후에는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인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이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