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코듀로이·니트 활용한 ‘라이트 포멀’ 컬렉션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컬렉션에는 단정함과 편안함을 함께 갖춘 ‘라이트 포멀’ 흐름을 반영했다. 격식을 유지하면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스웨이드와 코듀로이, 니트 등 가을 소재를 활용했다.
웰메이드는 남궁민과 촬영한 화보를 통해 출근과 비즈니스 미팅, 취미생활 등 상황에 따른 코디법을 소개했다. 화보 속 남궁민은 스웨이드·코듀로이 점퍼와 울 혼방 재킷에 카라 니트, 아가일 니트, 체크 셔츠 등을 조합했다.
웰메이드의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캐주얼 제품을 내놨다. 스웨이드 점퍼와 코듀로이 셔츠형 점퍼를 중심으로 라벤더·버건디 색상의 워셔블 니트와 몰스킨 팬츠 등을 구성했다. 일부 제품에는 부드러운 소재와 사이드 밴딩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브루노바피’는 출근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활용할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한다. 그레이 멜란지 색상과 글렌체크 무늬를 적용한 수트는 셔츠·타이 또는 니트와 조합할 수 있다. 이탈리아 포르텍스사의 울·캐시미어 혼방 소재를 사용한 하운드투스 재킷도 포함했다.
라이프 캐주얼 브랜드 ‘더레이블’은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라이트 포멀 제품을 선보였다. 아가일 무늬 라운드넥 니트와 그러데이션 배색 브이넥 카디건, 진청 데님 등으로 구성했다. 라이너 안감을 떼어낼 수 있는 사파리 점퍼와 체크 셔츠는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컬렉션은 편안하면서 단정한 스타일과 계절감이 드러나는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며 “출근부터 주말까지 각자의 일상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