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BQ는 지난해 7월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의 대표 도심 상권에 첫 매장을 연 데 이어 같은 해 10월 북부 주거생활권에 추가로 매장을 열면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뉴질랜드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점’은 오클랜드 중심가에 위치해 있다. 오피스와 관광·쇼핑시설, 교육시설 등이 밀집해 직장인과 관광객, 학생, 쇼핑객의 유동이 많은 대표 도심 상권이다. 1·2층을 합쳐 총 396㎡, 80석 규모의 대형 다이닝과 테이크아웃을 함께 운영하는 매장으로, 골든프라이드치킨·양념치킨과 치킨 플래터를 비롯해 다양한 K-푸드와 생맥주, K-주류, 칵테일 등을 함께 선보이며 식사부터 모임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픈 이후 현지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최근 월 매출은 오픈 초기 한 달과 비교해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알바니(Albany)점’은 오클랜드 북부 파인힐(Pinehill) 지역에 위치해 있다. 대형마트 울워스(Woolworths)와 한인·아시안 주거지역을 배후로 둔 차량 중심 생활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약 59㎡ 규모의 테이크아웃·배달 중심 매장으로 운영한다. 골든프라이드치킨·양념치킨을 비롯해 치킨 콤보와 버킷팩, 치킨라이스, 떡볶이, 사이드 메뉴 등을 판매하며 인근 주거 고객들이 일상적으로 K-치킨과 K-푸드를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아울러 뉴질랜드와 피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BBQ는 앞으로 파푸아뉴기니 등 오세아니아 주요 시장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넓혀 K-치킨과 K-푸드의 현지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