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트렌치코트 검색 70%↑"…LF 닥스, '디오리지널' 라인 확대

133년 브랜드 아카이브 재해석…트렌치코트·아가일 니트 등 구성
LF 닥스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부터 브랜드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오리지널’ 라인의 제품 구성을 확대한다. 사진은 닥스 2026 FW 디오리지널 라인 화보. 사진=LF이미지 확대보기
LF 닥스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부터 브랜드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오리지널’ 라인의 제품 구성을 확대한다. 사진은 닥스 2026 FW 디오리지널 라인 화보. 사진=LF
LF의 닥스가 133년간 축적한 브랜드 아카이브를 활용한 시그니처 라인 ‘디오리지널(THE ORIGINAL)’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오리지널은 닥스의 대표 제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트렌치코트와 아가일 니트 등 영국 클래식웨어에 기반한다. 닥스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처음 출시한 데 이어 가을·겨울(FW) 시즌부터 제품 구성을 늘린다.

기존 제품의 판매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LF에 따르면 지난 SS 시즌 디오리지널의 판매율은 일반 컬렉션보다 약 20% 높게 나타났다.

가을을 앞두고 LF몰 내 클래식 의류 관련 검색량도 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트렌치코트’ 검색량은 직전 같은 기간보다 약 70% 증가했다. ‘퀼팅 재킷’은 약 69%, ‘아가일 니트’는 약 154% 늘었다.
FW 시즌에는 브랜드 아카이브를 현재의 착장 방식에 맞게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버버리 수석 디자이너 출신 루크 구아다던(Luc Goidadin)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방향성을 맡아 소재와 색상, 실루엣 등을 재구성했다.

윤정희 LF 닥스 사업부장은 “디오리지널은 닥스가 133년 동안 쌓아온 영국 헤리티지를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라며 “브리티시 클래식을 시대의 취향에 맞게 발전시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