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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서 2개 제품 선정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 브론즈·‘슈트 세이지’ 파이널리스트 선정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홈 부문 브론즈에 선정된 락앤락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 사진=락앤락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홈 부문 브론즈에 선정된 락앤락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 사진=락앤락
락앤락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6’ 홈 부문에서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와 ‘슈트 세이지’가 각각 브론즈(Bronze)와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기능성,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바로한끼 실리콘 찜기’는 전자레인지 조리 시 수분 손실을 줄이고 재료가 고르게 가열되도록 돔형 뚜껑 구조로 설계됐다. 뚜껑과 찜기 손잡이를 함께 잡을 수 있는 구조를 갖췄으며, 실리콘 표면의 먼지와 오염을 줄이는 클린가드 UV 공법도 적용했다.

‘슈트 세이지’는 프라이팬과 냄비 등으로 구성된 조리용 주방용품이다. 손잡이와 뚜껑 손잡이에는 천연 원목 소재를 사용하고, 조리면에는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도록 세라믹 코팅을 활용했다. 프라이팬 내부는 ‘오일 락킹 시스템’을 통해 기름이 중앙에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IDEA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홈앤리빙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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