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먼저 출시한 김치소스 2종 국내 역출시
출시 초기 대비 하루 평균 매출 700%↑
김치살사·김치치폴레 마요소스 구성
출시 초기 대비 하루 평균 매출 700%↑
김치살사·김치치폴레 마요소스 구성
이미지 확대보기동원홈푸드는 수출용 비비드키친 김치소스 2종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제품은 ‘김치살사’와 ‘김치치폴레 마요소스’로 구성됐다. 김치살사는 김치의 풍미에 살사를 더한 한식 퓨전 소스로 잘게 썬 김치와 토마토가 들어간다. 올해 1월에는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받았다.
김치치폴레 마요소스는 김치의 감칠맛에 치폴레 소스의 매콤한 맛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나초와 타코 등에 곁들이는 디핑 소스뿐 아니라 파스타, 라자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비비드키친 김치소스는 국내 출시보다 앞서 2024년 미국에서 먼저 선보였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살사와 치폴레 소스에 김치를 접목한 제품 구성으로 현지 시장을 공략했다.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1분기에는 미국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전용관을 열었으며, 현재 하루 평균 매출액은 출시 초기와 비교해 약 700% 증가했다.
동원홈푸드는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김치와 글로벌 소스를 결합한 제품의 활용도를 알릴 계획이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K-푸드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소스에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제품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국내 출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K-소스 선도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신제품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