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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위스키 종주국서 인정받았다…IWSC 4종 모두 메달

IWSC 출품 4종 모두 메달
대표 제품 12년 연속 수상
은상 3개·동상 1개 획득
㈜골든블루가 주류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했다. 사진=골든블루이미지 확대보기
㈜골든블루가 주류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했다. 사진=골든블루
골든블루가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인 영국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골든블루는 '2026 IWSC'에 출품한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4개 제품이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IWS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글로벌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과 품질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을 받아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IWSC에 처음 참가한 2015년 이후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골든블루 쿼츠'도 90점을 받아 은상을 획득했다. 회사는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블렌딩과 제품 경쟁력이 국제 심사에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35도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동상을 수상하며 출품 제품 모두가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골든블루는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일본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제 품평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위스키 종주국인 영국에서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골든블루의 블렌딩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경쟁력을 높여 K-위스키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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