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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망고 더한 '파워오투 망고향' 선보여

파워오투 망고향 15일 출시
스포츠캡 적용해 휴대성 강화
망고 트렌드 반영해 여름 음료시장 공략
농심 파워오투 망고향. 사진=농심이미지 확대보기
농심 파워오투 망고향. 사진=농심
농심이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하며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오는 15일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알프스 물에 농축 산소를 담은 파워오투에 망고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최근 식품업계에서 망고를 활용한 제품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했다. 망고는 최근 10년간 국내 수입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해 지난해 3만2706톤을 기록하는 등 대중적인 과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제품에는 파워오투의 특징인 스포츠캡 용기가 적용됐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고, 뒤집어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
농심은 파워오투 망고향을 통해 여름철 음료 수요를 공략하고 라인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파워오투는 농심이 2005년 선보인 산소수 음료 브랜드다. 알프스 지역 물에 농축 산소를 담은 것이 특징으로, 스포츠캡 용기를 적용해 운동이나 야외활동 시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오리지널을 비롯해 라임향, 애플키위향, 복숭아향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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