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디프랜드는 보다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기 위한 관리 방법으로 자사 AI 헬스케어 로봇 프로그램을 제안한다고 12일 밝혔다.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전신 자유 운동 기술을 기반으로 ‘크로스 스트레칭’과 ‘시그니처’ 모드를 제공한다. 크로스 스트레칭은 두 팔과 두 다리를 교차로 뻗어 고관절과 주변 근육을 함께 풀어주며, 경직된 몸을 부드럽게 자극해 운동 전 근육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시그니처 모드는 두 팔을 나란히 들어 올리고 두 다리를 쭉 뻗어 허리를 늘려주는 동작으로, 운동 후 뻐근해진 전신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퀀텀AI’에는 하체 컨디션 관리를 위한 ‘로보워킹활력’과 ‘로보하체회복’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다. 로보워킹활력은 다리 마사지부 각도를 단계적으로 조절하면서 양다리를 교차로 스트레칭해 종아리와 고관절 주변을 자극하는 코스로, 축구·러닝·등산 등 하체를 많이 쓰는 운동 전 하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로보하체회복은 운동 후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하체를 집중 마사지하고 척추 부위를 단계적으로 자극해 전신 이완을 돕도록 설계됐다.
다빈치AI에는 심박 수와 맥박 수,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하는 광혈류측정센서(PPG)가 탑재돼 있다. 측정된 생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로도 지수를 분석한 뒤 사용자의 컨디션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동 후 맞춤 회복 케어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로 등록돼 성능 인증도 받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축구, 골프, 등산, 자전거 등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전•후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바디프랜드 AI헬스케어로봇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전신 케어 프로그램과 AI 기반 개인 맞춤형 케어를 활용해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하고, 좋아하는 운동을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공식 앱과 웹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가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MVP를 선정하는 ‘헬스케어로봇 챔피언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